심리학이 이토록 재미있을 줄이야 후기
본 글에는 책 “심리학이 이토록 재미있을 줄이야”에 등장하는 일부 심리 현상, 효과들이 있다. 다른 효과들이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보자. 딱딱하지 않고 이해하기 쉬운 심리학 책이다. 심리학 재미있다.
심리학이 이토록 재미있을 줄이야 후기 목차
- 투명성 착각
- 카르페 디엠
- 닻 내림 효과
- 방관자 효과
-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법
투명성 착각
23페이지에서는 투명성 착각을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상대방이 잘 알고 있을 거라 여기는 착각이라고 한다.
투명성 착각과는 반대로, 상대방이 잘 모르고 있을 거라 여기는 착각이 심리학에 정의되어 있을까? 궁금하다.

카르페 디엠
33페이지를 보면, 카르페 디엠은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가 한 말이다. 눈앞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현재를 즐기라는 뜻이다.
나는 카르페 디엠을 현재를 즐기라는 뜻으로만 알고 있었다.
닻 내림 효과
38페이지에서는 닻 내림 효과를 처음 제시된 정보가 기준점이 되어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박쥐를 가지고 설명한다.
박쥐는 들짐승일까? 날짐승일까? 나는 날짐승이라고 답변한다. 날짐승으로 배운 것이 기준점이 된 것이다.
사자는 들짐승, 독수리는 날짐승이라고 답변했다. 기준점이 자신과 닮았기 때문일까? 그렇다.
방관자 효과
46페이지에서는 방관자 효과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목격한 사람이 많을수록 오히려 도움을 주는 사람은 적어지는 현상이라고 한다.
49페이지에서는 방관자 효과를 막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나는 심폐 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특정인을 지칭하라고 배웠다. 역할을 명확히 하고, 역할의 책임감을 부여한다고만 생각했지, 이것이 방관자 효과를 막는 방법이라는 걸 책을 읽고서야 알았다. 알고 나니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법
77, 78페이지에서는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법을 설명한다. 80페이지에서는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법과 반대 기법인 면전에서 문 닫기 기법을 설명한다.
나는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법을 알고 나니, 예전 일이 생각난다.
길을 가다가 여자가 설문조사로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했다. 스티커 붙이는 건 몇 초만 사용하면 된다. 그래서 가던 길을 멈추고 스티커를 붙였다. 이야기를 듣다 보니 결국은 정기 기부 권유다. 그래서 거절했다. 이 경험은 해당 기부단체에 대한 안 좋은 인상을 남겼다.
출판 정보
심리학이 이토록 재미있을 줄이야 초판 1쇄 2021년 9월 6일, 지은이 류혜인, 펴낸곳 스몰빅미디어
심리학이 이토록 재미있을 줄이야 류혜인 작가의 다른 책
류혜인 작가의 다른 책으로 ”모든 관계는 심리학으로 풀린다“, ”왜 아무도 성냥팔이 소녀를 도와 주지 않았을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