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마인드셋 후기 : 노화 지연, 오남용, 생활 방식

저속노화 마인드셋 후기

한국에 다이어트 비디오가 등장했고, 헬스장이 대중화되었다. 2026년 기준으로 몇 년 전부터 마라톤 대회 참여자가 많다. 건강과 관련해서 사람들의 관심은 지속된다. 그러니 책 “저속노화 마인드셋”에서 ‘저속노화’가 무엇인지는 최소한 알자.

저속노화 마인드셋 후기 목차

  • 노화 지연과 저속노화
  • 저속노화
  • 오남용
  • 세르파
  • 생활 방식
  • 답답
  • 정희원의 저속노화

노화 지연과 저속노화

6페이지와 56페이지를 보면, ‘저속노화’는 생물학 용어인 ‘노화 지연’을 쉬운 용어로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나는 노화 지연을 어려운 용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번역할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저속노화 용어가 생소한 것도 아니다. 둘 중에 어떤 용어를 사용해도 문제는 없어 보인다. 일관성만 지키면 될 것 같다.

나는 저속노화 용어가 생소하지 않을 뿐 잘 아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

“저속노화 마인드셋” 책 표지
“저속노화 마인드셋” 책 표지

저속노화

6페이지에서 마이드셋은 “어떤 상황에 대응하는 일련의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사전을 찾아보면 마이드셋 의미는 사고방식이다. 나는 왜 마음가짐으로 생각했지? 마음가짐은 mental attitude이다. 참고로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아니다.

9페이지를 보면, 저속노화 개념은 노화 속도를 느리게 하자이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56페이지에서 저속노화는 “가늘고 길게 질질 끌면서 생을 늘이는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27페이지에서는 저속노화는 ‘삶이라는 나무이며, 마인드셋’이라고 한다. 316페이지에 제목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오남용

8페이지에서 11페이지까지 저속노화 개념의 명백한 오남용, 모호한 오남용을 설명한다. 나이 든 여성이 해당 브랜드 화장품을 쓰면 젊은 여성처럼 된다는 것은 명백한 오남용, 정육면체를 정사각형이라고 여기는 것은 모호한 오남용이라고 한다.

세르파

14페이지에서는 세르파(sherpa)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이 책에서 세르파라는 용어가 중요하지 않다. 그렇지만 책을 읽는 장점 중 하나가 이런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타망, 라이가 생각난다. 이 친구들이 세르파 일을 했다. 이전에 난 ‘세르파’라는 단어도 몰랐다.

생활 방식

29페이지에서는 펄스 박사의 연구 결론을 이야기한다. 90세까지 사는 것은 약 30퍼센트가 유전, 70퍼센트가 생활 방식에 달려있다. 그런데 110세 이상까지 사는 초장수의 경우 유전적 영향이 70퍼센트까지 높아진다는 것이다.

타고나서 건강한 사람은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생활 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생활 방식과 생활 습관의 관계를 곰곰이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

답답

나는 322페이지 글을 보면, 정희원 작가가 관료들에게 답답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 페이지를 보면 워드프로세서는 정희원 작가의 말을 들어준다고 한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생각났다.

감정과 생각을 계속 쌓아두기 어렵다. 그래서 분출해야 한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러겠지?

정희원의 저속노화

324페이지를 보면,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를 개설한 동기라고 할 수 있겠다. 어떻게 개설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정희원의 저속노화 유튜브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찾았다. 2025년 10월 25일 기준으로 153개 동영상에 구독자가 57.7만 명이다.

출판 정보

저속노화 마인드셋 초판 2쇄 2025년 6월 25일, 지은이 정희원, 펴낸곳 웨일북

저속노화 마인드셋 정희원 작가의 다른 책

정희원 작가의 다른 책으로 ”저속노화 식사법“,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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