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후기 : 서재필 망명, 김립 죽음, 상대성이론 소개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후기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에서 주인공은 아인슈타인이 아니다. 여러 인물의 이름이 등장한다.

212페이지를 보면, ”고종의 손자이자 흥선 대원군의 장손 이우 … 피폭당한다. … 전형적인 방사선 피폭에 의한 죽음이었다.“라고 한다.

나는 이우 님이 궁금했다. 그래서 찾아보니 의친왕의 아들이다. 의친왕은 자녀가 많다.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후기 목차

  • 서재필 망명
  • 대한민국임시정부 조직 시작
  • 인하대학교 이름 의미
  • 김립 죽음
  • 상대성이론 소개
  •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 연구소 설립
  • 안창호 사망

서재필 망명

27페이지를 보면, ”1898년 5월 14일 서재필은 독립신문과 독립협회를 윤치호에게 맡기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246페이지에서는 ”1948년 이승만 정권이 탄생하자 결국 미국으로 떠나야 했다. 세 번째 망명이다.“라고 한다.

망명을 세 번이나 했다니, 나는 서재필이라는 인물에 대해 궁금하다. 서재필 님을 주인공으로 다룬 한 권짜리 책이 있으면 읽어봐야겠다.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책 표지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책 표지

대한민국임시정부 조직 시작

46페이지를 보면, ”프랑스 측으로부터 ‘정부의 대표자 자격’이어야 한다는 답변을 듣고, 긴급히 여운형 측에 알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조직되기 시작했다.“라고 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조직되었다는 것만 알았지. 이런 이유가 있었는지 몰랐다.

인하대학교 이름 의미

47페이지를 보면, 하와이 노동자들의 기부로 인하대학교가 설립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이 떠난 인천과 정착한 하와이의 첫 글자를 따서 ‘인하’대학교라고 이름 지어졌다.“라고 한다. 나는 노동자들이 기부한 것도 인하대학교 이름 의미도 모르고 있었다.

김립 죽음

57페이지를 보면, ”김구는 … 1922년 이동휘의 심복 김립을 상하이 대로변에서 사살했다.“라고 한다.

나는 김구 님이 일본인을 죽였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한국인을 죽였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상대성이론 소개

71페이지에서는 ”1922년 2월 23일 동아일보 기사에서 드디어 상대성이론의 본격적인 소개가 시작된다.“, ”상대성이론에 대한 해설은, 비록 부분적으로 잘못된 서술이 있긴 하지만, 100년 전 신문 기사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구체적이다.“라고 한다.

나는 조선의 신분제도가 조선인의 지식수준을 누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능이 높아도 노비는 대부분 노비로만 살다가 죽었을 테니까.

82페이지를 보면, ”1922년 아인슈타인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조선 전체에 아인슈타인 붐으로 이어진다.“라고 한다.

157페이지를 보면, ”1936년 드디어 조선에 양자역학이 알려지기 시작했다.“라고 한다.

나는 아인슈타인이 일본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 연구소 설립

79페이지를 보면, ”1965년 박정희 정부는 홍릉에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 연구소를 설립한다.“라고 한다.

홍릉은 어디지? 서울 동대문구다. 최초의 과학 연구소 설립이 늦어 보일 수 있다. 1945년까지 일제강점기였다. 그리고 1950년에 6. 25전쟁이 시작되었다. 이런 과거 상황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안창호 사망

193페이지에 ”이 사건에서 안창호가 고문으로 1938년 사망했고, …“라고 한다. 여기서 사건은 수양동우회 사건이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안창호 님이 고문받다가 감옥에서 죽은 것이 아니었다. 병으로 보석되어 간경화증으로 사망했다.

출판 정보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초판 2쇄 2023년 8월 31일, 지은이 민태기,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민태가 작가의 다른 책

민태가 작가의 다른 책으로 ”판타 레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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