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숨겨진 비밀금고 후기 : 두 외교관, 인권 유린, 최선희

김정은의 숨겨진 비밀금고 후기

“김정은의 숨겨진 비밀금고”는 북한을 알 수 있는 책이고, 북한에 관심을 가지는 나에게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의 작가 류현우 님을 나는 채널 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많이 보았다.

김정은의 숨겨진 비밀금고 후기 목차

  • 비핵화 의지
  • 두 외교관
  • IS에 납치된 리용, 서용주 부부
  •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지원을 거절한 이유
  • 전승절
  • 인권 유린
  • 최선희
  • 통일 확신

비핵화 의지

59페이지를 보면, 해외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외교관은 2019년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았고, 김정은에게 애당초 비핵화 의지 따위가 없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경우는 북한의 멸망이다. 흡수 통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도 있겠다.

"김정은의 숨겨진 비밀금고" 책 표지
“김정은의 숨겨진 비밀금고” 책 표지

두 외교관

67페이지를 보면, 북한 외교관은 정통 외교관, 경제무역 외교관으로 나뉜다. 여기서 경제무역 외교관은 외화벌이가 파견 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채널 A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꾸준히 시청하는 나는 북한에서 외화벌이가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IS에 납치된 리용, 서용주 부부

84페이지에서 88페이지까지 IS에 납치된 리용, 서용주 부부의 이야기가 있다. 리씨는 대한민국에서 이씨라 할 수 있다. 나는 리용 한자 이름을 몰라서 이씨라고 확신은 하지 않는다.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지원을 거절한 이유

90페이지를 보면, 북한에는 백신을 초극동할 수 있는 냉동 설비도 없고 설사 냉동 설비가 있다고 해도 전력난으로 작동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백신을 정상적으로 보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초극동이 뭐지? 초저온 냉동이라고 할 수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냉동보다 온도를 낮을 수 있다.

전승절

나는 전승절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았다. 112페이지에서 전승절을 알 수 있다.

정리하면, 1953년 7월 27일은 6.25 전쟁 휴전이 시작된 날이다. 다시 말해 정전협정 체결일이다. 북한의 관점에서는 이날을 승리한 날로 기념한다.

인권 유린

142페이지를 보면, 보위원이 스마트폰을 사용한 노동자의 다리를 부러뜨렸다고 한다. 그러고 수면제까지 복용시켰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나기 쉽지 않은 일이다.

보위원은 무엇이지? 보위원은 국가보위성 소속이다. 대한민국에서 국가보위성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곳은 국가정보원, 경찰청, 국군방첩사령부가 있다.

채널 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이철은 님이 전에 보위원이었다. 이분이 다리를 부러뜨린 것은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말자.

최선희

류현우 작가와 최선희의 관계는 152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류현우 작가는 어릴 적에 최선희와 같은 아파트에 살았고, 성장 후에는 향수를 대신 구매해서 주기도 했다.

269페이지를 보면, 김정철을 마주한 적도 있다. 김정철은 김정은의 형이다.

류현우 작가가 북한에서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다. 책 앞부분에 류현우 작가가 택배를 한 적도 있다고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대한민국에 적응하는 데, 고생을 했을 것 같다.

통일 확신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류현우 작가는 ‘1987’를 감명 깊게 본 영화 중 하나라고 한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류현우 작가는 통일을 확신한다고 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시기는 내가 살아있을 때? 아니면 내가 죽었을 때? 내가 살아있을 때 통일을 경험하고 싶다. 다른 국가를 경유하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기차를 타고 백두산까지 갈 수 있는 날에 내가 살아있기를 바란다.

출판 정보

김정은의 숨겨진 비밀금고 1쇄 2025년 10월 25일, 지은이 류현우, 펴낸곳 동아일보사

김정은의 숨겨진 비밀금고 류현우 작가의 다른 책

류현우 작가의 다른 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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