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살죠? 후기 : 학창시절, 가수, 성경

무엇을 위해 살죠? 후기

내가 책 “무엇을 위해 살죠?”를 읽은 이유는 박진영 작가를 알고 싶어서다. 알고 싶은 이유는 박진영 작가는 별똥별처럼 잠깐 빛나는 사람이 아니다. 꾸준히 빛나고 있는 별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야기가 조금 벗어나지만, 나 어릴 적 학교 선생님이 박진영 작가 나이와 외모가 비슷했다.

무엇을 위해 살죠? 후기 목차

  • 학창 시절
  • 가수
  • 성경

나는 박진영 작가의 뇌가 기형인 걸 몰랐다. 18페이지를 보면, ‘선천성 좌측 내경동맥 형성 부전’이라고 한다. 무엇이지? 좌뇌에 필요한 피를 우측 경동맥을 통해, 우뇌를 거쳐서 공급받고 있다는 걸 박진영 작가도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다니, 특별한 고통이 없었다면 그럴 수밖에 없었겠다. 일반적으로 신체검사를 할 때 뇌를 확인하지는 않으니까. 박진영 작가가 건강하길 바란다.

”무엇을 위해 살죠?“ 책 표지
”무엇을 위해 살죠?“ 책 표지

학창 시절

35페이지를 보면, 박진영 작가는 오토바이를 사고 싶어 반에서 1등을 했다. 일반적으로 하고 싶다고 되는 1등이 아닐 텐데.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44페이지를 보면 고등학교 학생회장을 했다. 그래 여기까지는 학교마다 있는 몇 학생에 속한다. 그런데 고등학교 축제에 가수를 섭외하려 동아기획을 찾아간 것은 평범하지 않아 보인다.

“그때 톱가수였던 김현철, 푸른하늘, 박학기의 출연을 약속해주셨다.”라고 한다.

나는 푸른하늘, 박학기를 모른다. 그리고 반에서 1등이나 반장을 해본 적이 없다.

가수

63페이지를 보면, 앨범 발매 후 1년이 지나도록 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다행히도 노래가 광고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에 박진영 작가는 무명 가수라고 할 수 없을 정도, 그러니까 직업을 가수라고 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 박진영 작가가 탄탄대로에서만 성공한 것은 아니다.

104페이지를 보면, “성공할 자신이 아니라 될 때까지 계속 도전할 자신이 있었다.”라고 한다. 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이다.

도전 없이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계속 도전하자.

성경

129페이지를 보면, 박진영 작가는 성경을 집요하게 파고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252페이지에서는 성경을 공부하면서부터 몸엔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읽다 보니 이 책의 절반은 성경과 관련되어 보인다. 책의 목차를 봐도 알 수 있다.

박진영 작가의 다른 에세이 책도 읽어봐야겠다.

출판 정보

무엇을 위해 살죠? 1판 3쇄 2020년 8월 26일, 지은이 박진영, 펴낸곳 은행나무

무엇을 위해 살죠? 박진영 작가의 다른 책

박진영 작가의 다른 책으로 ”미안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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