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과 객관 후기
나에게 “직관과 객관”은 연구자가 가져야 할 시야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연구자만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니다. 재미있다.
직관과 객관 후기 목차
- 정리 집착
- 단순성의 역설
- 인플레이션 미반영
- 평균값, 중앙값
- 낙관
- 항공기 피격
- 표본
- 연관성, 인과성
정리 집착
21페이지를 보면, “나는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정리를 좋아했다.”, “공학 학부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을 밟은 이후 10년 동안 수학적 모델을 이용해 특정 유형의 박테리아 행동을 연구했다. 처음으로 집착을 직업적으로 정당화한 순간이었다.”라고 한다.
나는 키코 야네라스 작가의 정리 집착이 10년 동안 박테리아 행동 연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하다.

단순성의 역설
57페이지에 단순성의 역설이 뭐지? 모르겠다.
인플레이션 미반영
84페이지, 85페이지를 보면 재미있다. 역사상 가장 높은 박스 오피스 수익을 기록한 영화는? 여기에는 인플레이션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평균값, 중앙값
92페이지에서는 극단적인 값 하나로 평균값이 왜곡되는 예를 설명한다. 그리고 93페이지에서는 평균값보다 중앙값을 구하는 것이 까다롭다고 한다.
나는 극단적인 값으로 평균값이 왜곡되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평균값보다 중앙값을 구하는 것이 오래 걸릴까? 컴퓨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수가 많으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사람이 체감하는 평균값, 중앙값을 구하는 계산 속도 차이는 없을 것이다. 빠르니까.
낙관
107페이지를 보면, “낙관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빙산의 일각만을 보며 자신도 꿈을 실현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고 한다. 여기서 빙산의 일각은 무엇일까? 나는 자신보다 앞서 꿈을 실현한 타인이거나 꿈을 실현한 미래의 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드러나지 않은 부분은 높은 경쟁이다.
책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에서 이성주의는 낙관과 비관 모두를 포함하는 균형 잡힌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아래는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후기 링크다.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후기 : 당신의 인생, 몰입
항공기 피격
118페이지, 119페이지를 보면 재미있다. 항공기 피격이 집중된 부분을 분석한 뒤, 그곳을 보강하려는 계획은 오류가 있다. 왜 오류지? 타격을 입지 않은 곳이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표본
122페이지, 123페이지를 보면 표본이 특정 집단에 치우치면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연관성, 인과성
139페이지에서는 연관성과 인과성을 설명한다.
나는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연관성은 A를 알면 B를 알 수 있는 것, 인과성은 A라는 원인이 B라는 결과를 만든다.
출판 정보
직관과 객관 1쇄 2026년 1월 7일, 지은이 키코 야네라스, 펴낸곳 하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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