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8페이지를 보면, 도도 집에 불이 났고, 두 구의 시체가 발견된다. 도도 야스유키, 에리코 부부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 여기까지 봐서는 화재로 부부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다다음 페이지를 보면 에리코가 도도를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왜? 에리코가 도도를 죽였을까? 그리고 에리코가 도도를 죽였다는 것도 난 확실할 수 없었다. 이유는 책의 시작 부분이라 모르는 것들이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외동딸
16페이지에서 도도, 에리코 부부 사이에 외동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름은 에나미 가오리다. 남편은 에나미 겐토다.
두 등장인물은 도도, 에리코 부부의 죽음과 관련이 있을까?
태블릿, 편지
80페이지를 보면, 도도의 태블릿이 화재 현장에 없다. 그리고 82, 83페이지에서 자신이 도도 부부 살해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편지의 내용을 볼 수 있다.
태블릿과 편지가 어떻게 이 소설 속에 등장했는지 결말에서 알 수 있다.
고등학교 시절
211, 212페이지를 보면 에리코와 나가마 가즈히코는 고등학교 시절에 사귀었다. 고등학교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가마 가즈히코는 자살했다.
결말
난 절반 이후를 생략하고 대략 500페이지부터 읽었다. 그래서 생략된 부분은 정리할 수 없다. 소장하는 책이었다면 차근히 읽으며 생략하지 않았겠지? 아마 중요한 부분들은 샤프로 표시해 두었을 것이다.
이 소설의 결말은 누군가 가공의 범인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가공범이 된 것으로 보인다.
“가공범” 출판정보
초판 1쇄 2025년 7월 21, 지은이 히가시노 게이고, 펴낸곳 교보문고
이 책의 쪽수는 528쪽으로 크기는 B5 용지보다 작은 138mm, 196mm이다. 작지만 두꺼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