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후기
나는 유니클로 브랜드에 익숙하다. 유니클로 브랜드 옷을 입는다.
유니클로를 옷이 아닌 책으로 경험해 보자.
유니클로 후기 목차
- 야나이 히토시
- 유니클로 실패와 성공
- 피터 드러커
야나이 히토시
43페이지를 보면, “야나이 히토시는 … 1949년에 신사복 전문점 오고리상사를 설립했다.”, “동생인 히토시는 육군에 소집되어 8년 정도 중국에서 지냈다. 전쟁이 끝나고 … 오고리상사를 시작했다.”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야나이 히토시가 중일전쟁에 참가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중일전쟁은 1937년부터 1945년까지 중국과 일본의 전쟁이다.
101, 102페이지를 보면, 야나이 히토시는 스물다섯 살 아들 야나이 다다시에게 은행 통장과 인감도장을 준다. 그리고 실패할 거면 내가 살아 있을 때 하라는 말을 했다. 나는 여기서 야나이 히토시가 보통 인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58페이지를 보면, 야나이 히토시는 야나이 다다시에게 미국에 가는 것을 지원하기도 했다.
215페이지에서는 야나이 히토시가 1999년 2월에 고인이 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유니클로 실패와 성공
17페이지를 보면, 유니클로는 일본에서 태어나 전 세계에 진출한 초대형 의류 브랜드라고 한다.
대한민국 브랜드는 무엇이 있지?
71페이지에서는 오카다가 ‘에이 앤 피’를 보고 “한 매장의 매출이 낮더라도 사슬처럼 연계해서 매장을 늘리면 거대한 존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한다.
지금의 관점에서 소매업의 체인화는 흔하다. 그래서 획기적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과거 동네 가게와 지금의 편의점을 비교하면 획기적이지? 과거 동네 가게는 가게 사장님이나 사장님 가족이 운영했다. 그러나 지금은 위치만 다를 뿐 같은 브랜드 간판을 단 편의점들이 많다. 그리고 편의점에는 사장님보다는 아르바이트생이 있다.
73페이지를 보면, 1994년에 발표한 세 가지 약속 중에 하나가 있다. 바로 “상품에 만족하지 못하면 영수증이 없어도 구매 후 3개월 이내에는 원칙적으로 반품 및 교환을 해준다”이다.
138, 139페이지를 보면 유니클로 2호점은 망했다. 139페이지에서 “실패 요인은 음식점 유무보다 매장 입지를 중요하게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옷가게보다 음식점이 더 많았던 신텐지에서는 영화관 위에 있는 옷가게까지 손님의 발길이 향하기는 어렵다”라고 한다. 그리고 138페이지를 보면 “가게 이름은 로큰롤 카페였다.”고 한다.
나는 영화관 위에 있는 것도 문제지만 가게 이름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눈에 잘 띄는 1층에 있어야 했고, 가게 이름을 봐서는 옷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141페이지를 보면 교외 매장은 성공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별생각 없이 들렀다 가는 고객이 대부분인 시내 매장과 비교하면, 일부러 운전대를 잡고 찾아오는 교외 매장의 손님들은 무언가 사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라고 한다. 나는 손님들을 어떤 방법으로 교외 매장까지 방문하도록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홍보를 잘했나?
피터 드러커
117페이지에는 피터 드러커 이름이 등장한다.
나는 대학 시절에 피터 드러커 이름을 알았다. 이름을 알고 나서 고인이라는 것을 몰랐나? 아니면 잊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출판 정보
유니클로 1판 1쇄 2025년 1월 23일, 지은이 스기모토 다카시, 펴낸곳 한스미디어
유니클로 스기모토 다카시 작가의 다른 책
스기모토 다카시 작가의 다른 책으로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