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후기 : 우울증 터널, 조울증 기간, 불안장애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후기

내가 김혜남 작가의 책들을 읽고 보니, 최신 발행 순서로 읽었다. 순서는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이다. 김혜남 작가의 책 읽기는 이 세 권으로 마무리한다. 새로운 책이 나오면 읽어야겠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후기 목차

  • 우울증 터널
  • 조울증 기간
  • 불안장애
  • 울화병

위 후기 목차는 책 목차가 아니다. 아래 글부터는 페이지 표기 시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는 생략하고, 다른 책은 제목을 함께 적는다.

우울증 터널

9페이지를 보면, 2019년 5월에 김혜남 작가는 ”우울증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그리고 그 터널의 끝에는 밝은 빛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한다. 앞 문장은 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이다. 나는 ‘우울증’ 대신 ‘힘든 상황’이라도 해도 좋은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18페이지를 보면, ”우울한 사람들은 세상을 재는 자를 두 개 가지고 있다.“, ”타인을 평가할 때는 신축성 있는 자“, ”자신에게는 쇠막대기 자“라고 한다.

책 ”돈이 자유다“를 보면, “나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라는 병명을 진단 받았다.”라고 한다.

나는 우울증이 희귀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가 그랬지? 우울증은 감기라고. 그래서 혼자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병원에 가자.”라고 말하고 싶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책 표지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책 표지

조울증 기간

28페이지를 보면, ”기본적으로 조울증은 일정 기간의 조증 시기와 일정 기간의 우울증의 시기가 번갈아 나타나며, 보통 그 기간은 각각 2주 정도 지속된다.“라고 한다. 나는 조증과 우울증이 수시로 변경된다고 알았지, 각각 2주 정도 지속된다는 것을 몰랐다. 이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책이다.

불안장애

122페이지를 보면, ”강박증이란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도 특정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것으로, 불안장애의 한 종류다.“라고 한다. 그리고 수치스러운 경험에 의해서 완벽주의나 강박 성향이 생기는 걸 알 수 있다.

148페이지를 보면, 불안장애가 공황장애, 공포증,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범불안장애로 나누어지고, 다음 페이지를 보면, 공포증이 여러 개로 나누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이렇게 다양하고 깊이가 있어서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신의학과도 관련이 있겠지?

울화병

211페이지를 보면, ”화병, 즉 울화병은 말 그대로 ‘우울’과 ‘화’가 마음속에 쌓여서 생기는 병이다.“라고 한다.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에서 “당신의 감정은 당신의 것이고 당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다.”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해결 못 해서 화가 쌓여서 울화병이 되는 걸까? 화를 어떻게 풀어야 하지? 화 푸는 방법 책은 없으니 스트레스 관련 책을 읽어야 하나.

출판 정보 및 김혜남 작가의 다른 책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초판 1쇄 2019년 6월 5일, 지은이 김혜남, 박종석, 펴낸곳 포르체

김혜남 작가의 다른 책으로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당신과 나 사이“,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등이 있다.

아래는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후기 링크들이다.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후기 : 파킨슨병, 실패가 아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후기 : 완벽주의, 인생의 주인, 방어 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