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 서경석 : 소설처럼 읽는 한국사 책 후기

한줄코드

한줄코드가 있다. 한줄코드가 뭘까? ‘웰컴구동막개’는 17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한줄코드가 무엇인지 궁금했을 뿐, 알고 나니 특별하지 않다. 공부할 때 각자의 한줄코드를 만들면 내 것이라 기억하기에 좋을 것이다.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책 표지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책 표지

부여와 숫자 12

35페이지를 보면 부여와 숫자 12, ‘부고옥동삼’을 이야기한다. 나의 공부 방식도 이러하지만 내가 조금 부족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은 이해다. 그래서 왜?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야 한다.

신하

43페이지를 보면 “결코 아래일 수 없는 그 이름, 신하”가 기대된다. 출간이 언제일지 몰라 확정된 책 제목은 아닌 듯하다. 출간이 되면 읽어보겠다.

매지석

53페이지를 보면 매지석에 대해 알 수 있다. 난 매지석을 잊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무엇인지 몰랐으니, 이 책은 내가 잊고 있는 것, 모르는 것을 알려준다.

유향소

145페이지를 보면, 긴 한 문장 속에 드라마 ‘옥씨부인전’이 있다. 난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유향소는 나라에서 만든 조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좌수, 별감 이런 직책으로 불리니 꼭 관직 같다.

옥씨부인전과 유향소를 함께 기억하면 좋겠다.

전두환 정부

292페이지에서부터 전두환 정부 이야기가 있다. 잘한 점, 잘못한 점들이 있다. 편파적이지 않아서 좋다.

외환 위기 사태

298페이지부터 300페이지를 보면, 1997년 외환 위기 사태의 원인이 없어서 궁금하고, 아쉽다. 이 책에서는 깊이 다룰 필요까지는 없으니 한, 두 문장으로 다루었다면 좋았겠다.

이 책에서 또 다른 아쉬움은 연도다. 연도가 많았다면 좋았을 텐데.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출판정보

초판 1쇄 2025년 7월 15일, 지은이 서경석, 펴낸곳 창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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