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아워 후기
나는 “마일리지 아워”를 읽은 후 누적된 시간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일리지 아워 후기 목차
- 굿파트너 작가
- 늦었다
- 관계의 끝
- 마일리지 아워
- 고독
굿파트너 작가
SBS ‘굿파트너’에서 배우 장나라 님의 연기가 좋아 재미있게 보았다.
책날개를 보면, 최유나 작가는 굿파트너 작가이고,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2회 출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최유나 작가의 ‘유 퀴즈 온 더 블록’ 첫 출연은 기억나지 않고, 두 번째 출연은 본 기억이 있다. 그런데 최유나 작가의 얼굴은 기억나지 않는다.
305페이지를 보니 최유나 작가가 스레드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늦었다
16페이지를 보면, 외국인 선생님이 “한국 사람들은 이미 늦었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하는데 이미 늦었다는 생각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너무 답답하다.”라고 한다.
한국 사람들이라고 했으니, 개인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문제다. 내가 경험하는 한국 사회는 나이가 많으면 안 되는 것들이 많다. 그리고 빠르냐 늦냐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서열이 만들어진다.
관계의 끝
53페이지를 보면, 최유나 작가는 “14년 동안 만 명 이상의 사람을 상담하면서 매일 관계의 끝을 봐왔습니다. 관계가 끝난 결정적인 원인은 ‘상대가 나에게 단 한 번도 감사할 줄을 모른다’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한다.
나는 만 명이라는 숫자가 적지 않아 보인다. 이혼 전문 변호사가 존재하는 이유로 충분하다. 그리고 누구 또는 상황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일리지 아워
80페이지에서 이 책의 제목인 ‘마일리지 아워’를 설명한다.
최유나 작가는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오랫동안 모으면 나중에 내 인생에서도 작은 강 하나 정도는 건널 시간은 모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나는 마일리지 아워를 작은 시간이 누적되면 큰 시간이 되는 것으로 이해했다. 이 작은 시간에 나는 무엇을 할까? 독서.
고독
213페이지를 보면, “꿈을 향해 나아가고 뭔가를 해내는 사람들은 전부 고독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 고독을 선택하고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라고 한다. 나는 이미 고독을 선택하고 즐길 줄 안다. 그러나 아직 뭔가를 잘 해내었다고 할 수 없다.
출판 정보
마일리지 아워 초판 2쇄 2025년 12월 10일, 지은이 최유나, 펴낸곳 책 읽어주는 남자
마일리지 아워 최유나 작가의 다른 책
최유나 작가의 다른 책으로 ”혼자와 함께 사이“, ”우리 이만 헤어져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