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의 대전환 후기 : 달러, 엔화, 금

환율의 대전환 후기

‘달러원’은 띄어쓰기하는 것이 맞는 걸까? 챗지피티에게 ”달러원 환율 띄어쓰기“라고 입력하니, 가운뎃점 또는 하이픈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런데 왜 책 ”환율의 대전환“에서는 붙여 작성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궁금한 것일 뿐이다. 책을 읽는데 문제 되지 않는다.

환율의 대전환 후기 목차

  • 달러
  • 엔화

달러

94페이지에 1990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달러원 환율을 볼 수 있는 그래프가 있다. 세 번 솟아다가 내리면서 우상향하고 있다. 가장 많이 솟았을 때가 한국 외환 위기 시절이다.

167페이지에서 ”중장기적으로 달러원 환율의 상승은 하나의 추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한다. 169페이지에서도 ”저는 달러원 환율이 중장기 관점에서 지금보다 더 높아지는 시기가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라고 한다.

나는 이 책이 발행되고 1년 후에 읽었다.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달러원 환율이 상승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지난 10년을 보며, 중장기적으로 달러원 환율의 상승은 틀리지 않아 보인다.

"환율의 대전환" 책 표지
“환율의 대전환” 책 표지

엔화

151페이지에서 엔화 대비 원화 환율은 아베노믹스 이전 100엔당 1,600원에서 이후 850원 수준까지 하락한 것을 알 수 있다.

아베노믹스는 아베 신조 총리의 경제 정책이다. 아베 신조 님은 총격으로 2022년 7월 8일에 사망했다.

314페이지를 보면, ”결론은, 엔화는 여전히 안전자산이라는 겁니다. 달러처럼 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줄이는 보험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적립식으로 조금씩 엔화를 담으면 되겠죠.“라고 한다.

엔화 대비 원화 환율이 낮으니까 엔화를 사서 달러로 환전하고, 달러를 원으로 환전하면 수익이 아닐까? 아니겠지. 자세히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환전 수수료가 만만치 않을 테니까.

354페이지에서 ”주식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안전자산입니다.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할 때 함께 무너진다면 안전자산의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했다고 할 수 없을 겁니다.“라고 한다.

나는 인터넷에서 10년 동안의 금값, 코스피 지수를 보여주는 그래프를 봤다. 큰 차이가 없다. 안전자산이 금이 아닌가? 둘 다 2026년 4월 10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내 많이 상승했다. 책 ”환율의 대전환“을 발행할 때 작가는 이렇게까지 상승할 줄은 몰랐겠지.

411페이지를 보면, ”은행을 통해 소액으로 금에 투자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금 통장을 개설하는 것이 최적입니다.“, ”금을 매각할 때 가격 상승분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는 단점이 있습니다.“라고 한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금 ETF’가 등장한다. 나는 ETF 용어를 많이 봤지만 2026년 4월 14일 기준으로 무엇인지 모른다. 책을 읽지 않아서 그렇다.

출판 정보

환율의 대전환 초판 3쇄 2025년 3월 15일, 지은이 오건영, 펴낸곳 콘텐츠그룹 포레스트

환율의 대전환 오건영 작가의 다른 책

오건영 작가의 다른 책으로 ”부의 시나리오“, ”부의 대이동“,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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