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마흔 수업 확장판 후기
“김미경의 마흔 수업 확장판”은 30, 40대가 읽으면 좋은 책이다. 50대가 읽기에는 늦어 보인다. 그러면 50대는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
김미경의 마흔 수업 확장판 후기 목차
- 자괴감
- 성공
- 원씽
- 오거나이징
- 작은 거인
위 후기 목차는 책 목차가 아니다. 아래 글부터는 페이지 표기 시 “김미경의 마흔 수업 확장판”은 생략하고, 다른 책은 제목을 함께 적는다.
자괴감
29페이지를 보면, “마흔이 된 지금까지 이룬 게 없다는 자괴감. 마흔의 우울은 이 자괴감에서 비롯된다.”라고 한다. 32페이지에서는, “지금의 마흔은 예전의 마흔이 아니다.”라고 한다.
나는 지금까지 이룬 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빈곤하다. 이룬 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주관적인 기준이고, 정신건강에 좋아 보인다. 객관적인 기준이라는 것이 있다면 나는 미달일 수도 있다. 빈곤은 내가 해결해야하는 문제다.
지금의 마흔은 예전의 마흔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한다. 시대는 변했다.

성공
121페이지 “마흔 정도 되면 최소한 나에게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행복인지는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한다.
나는 정의만 할 수 있다. 그게 문제다.
원씽
243페이지에서 책 “원씽 The One Thing” 이야기를 한다. 김미경 작가의 원씽은 무엇일까? 다음 페이지에서 영어 공부라고 한다.
나는 김미경의 마흔 수업 확장판보다 원씽 The One Thing를 먼저 읽었다.
아래는 원씽 The One Thing 후기 링크다.
원씽 The One Thing 후기 : 멀티태스킹, 재능, 보상 선호
오거나이징
‘오거나이징’의 사전적 의미는 조직, 정리의 현재분사다. 330페이지를 보면, “오거나이징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지를 꼼꼼하게 기획하고 준비하는 시간이다.”라고 한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오거나이징이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얻게 되는 가장 큰 선물이 있다. 바로 삶의 ‘주도성’이다.”라고 한다. 336페이지에서는 “오거나이징의 기본 단위는 30분 또는 1시간이다.”라고 한다.
나는 오거나이징 할 때 마일리지 아워를 적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책 “마일리지 아워”에서 최유나 작가는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오랫동안 모으면 나중에 내 인생에서도 작은 강 하나 정도는 건널 시간은 모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아래는 “마일리지 아워” 후기 링크다.
작은 거인
365페이지를 보면,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을 나는 ‘작은 거인’이라 부른다.”라고 한다.
나는 작은 거인이다. 그리고 그래야 한다.
출판 정보 및 김미경 작가의 다른 책
김미경의 마흔 수업 확장판 1판 4쇄 발행 2024년 1월 2일, 지은이 김미경, 펴낸곳 엠케이유니버스
김미경 작가의 다른 책으로 “김미경의 딥마인드”,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스토리 건배사”, “세븐 테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