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후기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에서 태도는 무엇인가? 나는 겸손이라고 답변한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후기 목차
- 톺아보다
- 성공 욕심
- 불행
- 겸손
- 복장
톺아보다
7페이지를 보면, “이 책은 이처럼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품고 있는’ 태도에 관해 다방면에서 톺아보는 책이다.”라고 한다.
나는 ‘톺아보는 책’이라는 표현이 생소하다. 그래서 알아보니 틈이 있는 곳마다 모조리 더듬어 뒤지면서 찾는다는 의미다.

성공 욕심
35페이지를 보면, 더 큰 성공을 재촉하고 내모는 것을 “계속 더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 “승자의 자세를 계속 취하고 싶은 욕망”이라고 한다. 37페이지를 보면 이 욕심과 욕망이 성공한 이들의 불만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7페이지를 다시 보면, “이런 사람이 리더가 되면 모두를 미치게 만든다.”라고 한다. 나는 동의한다. 재촉하고 내모는 리더라면 수평관계보다는 수직관계일 테고, 같은 소속이라는 것에 스트레스받을 테니 모두를 미치게 만든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불행
71페이지를 보면, “불행이란 너무 일찍 포기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게 아니다. 너무 늦게 포기해도 불행이 발생한다.”고 한다.
왜 불행은 너무 일찍 포기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게 아닐까? 모르겠다.
너무 늦게 포기해도 불행이 발생한다는 것은 동의한다. 증권을 팔면 손해라서 안 팔고 버티다가 더 손해를 본 경험이 있다.
겸손
139페이지를 보면, 신뢰는 항상 정직과 능력이라는 두 개의 기둥을 바탕으로 한다고 한다. 나 같아도 상대방이 정직하지 않고, 거짓말을 한다면 신뢰할 수 없다. 양치기 소년을 신뢰할 수 없지.
140페이지에서는 정직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은 겸손해지는 것이라고 한다.
276페이지에서 겸손은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4페이지에서 겸손함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품고 있는 태도라고 한다.
나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생각난다. 어디에서 이 말이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훌륭한 말이다. 자신을 겉으로 드러내려고 떠드는 것보다 가만히 입 다물고 있으면 겸손해 보일 수 있으니 말이다.
복장
198페이지를 보면, 이케아 설립자의 복장 이야기가 있다.
나도 자유로운 복장이 좋다. 목을 조이는 넥타이 싫다. 발을 불편하게 하는 구두도 싫다. 불편한 정장이 면접에 영향을 준 적이 있다.
출판 정보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초판 2쇄 2024년 3월 15일, 지은이 마티아스 뇔케, 펴낸곳 퍼스트펭귄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뇔케 작가의 다른 책
마티아스 뇔케 작가의 다른 책으로 ”말문이 막힐 때 나를 구하는 한마디“, ”이기는 언어“, ”주도권을 결정하는 한마디 말“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