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3분 철학3 서양 현대 철학편 후기
만화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철학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유는 내가 철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요약된 철학을 보여주는 만화를 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글로 된 철학책을 읽어야겠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3 서양 현대 철학편 후기 목차
-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
- 공리주의
- 마르크시즘
- 구조주의
- 현존재
- 애착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
5페이지는 프로롤그 첫 페이지다. 프롤로그를 보면, 철학은 영어로 ‘필로소피’,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리고 본래 철학은 세상 모든 학문을 의미했고, 각각의 학문이 독립해 나갔다고 한다.
내가 읽은 “이상한 수학책”에서는 과학과 수학이 똑같았다고 한다. 따라서 철학이 세상 모든 학문을 의미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더해진다.
아래는 “이상한 수학책” 후기 링크다.
이상한 수학책 후기 : 수학이 인기가 없는 이유, 과학과 수학은 똑같았다
공리주의
21페이지를 보면, 공리주의를 “‘더 많은 유익을 낳는 것이 도덕적이다’라고 하는 알기 쉬운 윤리학이다.”라고 한다. 더 많은 유익을 낳는 것이 도덕적이라고? 그래서 나는 사형제도가 생각난다. 사형수를 죽이지 않는 것보다 사형수를 죽이는 것이 도덕적이다. 이게 바로 공리주의일까?
29페이지를 보면, 공리주의는 양적 공리주의, 질적 공리주의로 나누어진다.

마르크시즘
98페이지에서 공산주의는 마르크시즘을 구성하는 한 가지 요소일 뿐이라고 한다.
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를 모르겠다. 이것도 관련 책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구조주의
130페이지에서 구조주의는 구조를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철학이라고 한다.
152페이지에서는 구조주의자들이 교본으로 삼은 책이 “일반 언어학 강의”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일반 언어학 강의”를 찾아보니 판매가 되고 있다. 도서관에는 발행된 지 오래된 책이 있다. 오래된 책 냄새가 날 것 같아서 새 책을 읽고싶지만, 2026년 4월 2일 기준으로 나는 쓸 수 있는 돈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존재
220, 221페이지를 보면, 인간은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유일한 존재자라서 현존재라고 이름 붙였다. 누가? 하이데거.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존재하는 이유는? 이런 생각들을 인간만 할 수 있을까? 돌고래는? 침팬지는? 하이데거는 돌고래, 침팬지가 지능이 높다는 것을 몰랐던 걸까?
애착
312페이지에서 경자는 철학이 애착인 것 같다고 한다. 경자는 만화의 등장인물이다.
출판 정보
만화로 보는 3분 철학3 서양 현대 철학편 초판 4쇄 2022년 9월 30일, 지은이 김재훈, 서정욱, 펴낸곳 카시오페아
만화로 보는 3분 철학3 서양 현대 철학편 김재훈 작가의 다른 책
김재훈 작가의 다른 책으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1 서양 고대 철학편“, ”만화로 보는 3분 철학2 서양 중세 근대 철학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1“,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2“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