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후기 : 만화책에서 정영희 얼굴, 영화의 결말 다른 점

얼굴 후기

2025년 9월 11일에 개봉된 영화 ‘얼굴’을 보고 나서 원작인 만화는 어떤지 궁금해서 보았다. 만화보다는 영화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만화로 사람을 보여주는 것보다 카메라로 촬영한 사람을 보여주는 것이 감정 전달이 잘되기 때문이다.

얼굴 후기 목차

  • 전각 장인
  • 정영희
  • 임동환
  • 만화책에서 정영희 얼굴
  • 영화에서 정영희 얼굴
  • 만화책과 영화의 결말 다른 점

전각 장인

시각장애인 임영규는 전각 장인이다. 나는 ‘전각’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다. 전각은 도장에 글자를 새기는 것이다.

"얼굴" 책 표지
“얼굴” 책 표지

정영희

정영희는 임영규의 아내이자 임동환의 어머니다. 40년 전에 죽은 정영희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임영규와 임동환은 정영희 얼굴을 모른다.

임동환

임동환과 PD는 정영희의 과거를 알게 된다. 그리고 어머니를 죽인 범인도.

범인은 살아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다.

영화에서는 배우 박정민 님이 임동환과 젊은 임영규를 연기했다. 1인 2역이다.

만화책에서 정영희 얼굴

만화책 여러 컷에서 정영희의 코와 입을 볼 수 있다. 괴물처럼 보이지 않았다.

정영희 눈과 눈 주변을 보여주는 컷도 있다. 코와 입을 보여주는 컷보다는 괴물처럼 보였다. 이렇게 얼굴을 부분적으로 보여주다가 결말에서야 얼굴 전체를 공개했다. 그런데 부분적으로 보여준 얼굴과는 다르게 보였다. 일관성이 부족하다.

그런데 책 표지와 결말에서 공개된 얼굴의 실루엣은 같아 보였다. 여기서는 일관성이 지켜졌다.

영화에서 정영희 얼굴

영화 ‘얼굴’에서 배우 신현빈 님이 정영희를 연기했다. 얼굴을 꼭꼭 감추다가 결말에서야 얼굴 전체를 공개했다. 공개된 얼굴은 신현빈 님이 아니다.

이미 신현빈 님이 정영희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이상하게 느낄 뿐, 정영희 얼굴이 신현빈 님 얼굴이 아니라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만화책과 영화의 결말 다른 점

PD가 임동환에게 준 것은 다르다. 만화책에서는 정영희 증명사진 필름이 있는 사진관 주소가 적힌 종이를 준다. 영화에서는 정영희 얼굴 사진을 준다.

출판 정보

얼굴 1판 1쇄 2018년 1월 15일, 지은이 연상호, 펴낸곳 세미콜론

내가 읽는 책들은 보통 가로 140mm, 세로 210mm이다. 그런데 책 “얼굴”은 크다. 가로 188mm, 세로 259mm이다.

얼굴 연상호 작가의 다른 책

연상호 작가의 다른 책으로 ”얼굴 각본집“, ”지옥1“, ”지옥2“, ”계시록“등이 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