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영문법 100법칙 후기 : 의지의 의미, 가정법의 관용 표현

악마의 영문법 100법칙 후기

책 “악마의 영문법 100법칙” 첫 발행 때부터 나는 읽고 싶었다. 1년 반이 흐르고 2026년 2월에서야 읽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영문법을 어느 정도 알고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문법을 모르는 상태라면 나무는 없고, 잎을 피우려는 것 같다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스프링 분철해서 소장하면 좋겠다.

악마의 영문법 100법칙 후기 목차

  • 표현 방식 차이
  • 전치사
  • 조동사
  • 의지의 의미
  • 가정법의 관용 표현

표현 방식 차이

17페이지를 보면, “한국어와 영어가 다른 표현 방식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에 일관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그리고 차이를 한국어는 “자신이 카메라가 되어 바깥 풍경을 비추는 언어”, 영어는 “외부에서 또 다른 내가 나 자신을 바라보는 언어”라고 한다.

나는 17페이지를 통해 한국어 문장을 영어 문장으로 만들었을 때 한국어 문장에 있는 단어가 영어 문장에 없는 이유를 알았다. 학교에서는 이유를 배운 기억이 없다.

"악마의 영문법 100법칙" 책 표지
“악마의 영문법 100법칙” 책 표지

전치사

47페이지에서는 전치사 for를 설명한다. ‘위에서’가 어떻게 ‘대신해서’가 되는지 알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해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영어 단어 책을 보면 암기하라고 단순하게 의미들을 나열한다. 그리고 나의 중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은 체벌로 단어 암기를 강요했다.

조동사

한국에서 가격을 물어보면, 일반적으로 직원은 “5만 원일 것입니다.”라고 하지 않고 “5만 원입니다.”라고 한다. 그런데 영어에서 will을 사용하는 이유를 244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분명한 어조로 단언하는 것을 피하고, ‘예상하건데’라는 의미를 포함시킴으로써 거리를 두고 ‘정중함’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한다.

246페이지에서는 ‘기타 will의 용법’을 설명한다.

의지의 의미

250, 251페이지에서는 의지의 의미로 사용되는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를 설명한다. will은 지금 결정한 느낌, be going to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느낌이라고 한다.

나는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를 몰랐었다. 표현하는 느낌의 차이가 있다는 걸 기억하자.

가정법의 관용 표현

209페이지부터 가정법의 관용 표현을 설명한다.

209페이지, 210페이지를 보면 “hope는 ‘실제로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다’를 뜻하는 동사이다.’”, “가정법은 ‘사실과 다르다’라는 것을 말하기 위한 문법이므로, hope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라고 한다.

그리고 “wish는 …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는 느낌을 준다. 따라서 가정법과 어울린다.”라고 한다.

나는 hope, expect를 사용하지 않는 걸 몰랐다. I wish가 익숙했을 뿐이다. 나는 이제 알았고, 지금도 모르는 사람이 있겠지? wish 자리에 hope나 expect를 넣어둔 시험 문제가 출제되었거나, 될 것으로 생각한다.

출판 정보

악마의 영문법 100법칙 초판 1쇄 2024년 6월 10일, 지은이 도키요시 히데야, 펴낸곳 THE 북

책 표지와 인터넷 서점에는 ‘도키요시’이지만, 책에 출판 정보를 나타내는 페이지에는 ‘토키요시’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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