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초역 부처의 말” 책 제목에 초역은 뭘까? 번역 후 간추린 것이다. 모국어가 아니면 간추리기 전에 번역해야 하니까.

도장주
책날개를 보면 지은이를 도장주이자 작가로 소개했다. 도장주는 뭐지? 그래서 찾아보았다. 법회를 주관하는 사람, 그러면 법회는? 기독교로 보면 예배다. 그러면 도장주는 목사 같은 역할이 되겠다.
자랑
033(페이지 모름)에서는 지나치게 자신을 자랑하지 말라고 한다.
나는 지금 자랑할 게 없는 것 같다.
내가 자랑을 안 했지만 듣는 이가 부러워하면 자랑이 되는 걸까? 아니면 듣는 이가 시기심이 강한 걸까?
가짜 친구
090(120페이지)에서는 친구인 척하는 가짜 친구를 알려준다.
나는 어떤 이득이 있을지 계산만 한다는 것이 친구뿐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계산이라고 하니까 기브 앤 테이크가 생각난다. 기브 앤 테이크에 대한 논의? 나중으로 미룬다.
094(124페이지)를 보면 차라리 혼자가 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한다.
나는 수긍한다. 외로울 수 있겠지만, 마음이 고요하겠지.
술
130(165페이지)에서는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이유를 알려준다.
내가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와는 다르다.
부처
몇 페이지는 모르겠다. 책 뒷부분 같은데, 부처가 되는 이야기가 있다. 앞서 부처의 말보다 이 이야기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부처의 생애를 다룬 책이 있다면 읽어봐야겠다.
“초역 부처의 말” 출판정보
2024년 6월 10일 초판 2쇄, 지은이 코이케 류노스케, 펴낸곳 콘텐츠그룹 포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