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를 읽는 힘 후기 : 반도체, 리튬 생산, 배양육, 비아그라

1%를 읽는 힘 후기

다양한 분야에서 모르고 있는 최신 지식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내용을 자세히 만들어서 매년이나 격년 시리즈로 발행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이후 발행된 책은 없다.

1%를 읽는 힘 후기 목차

  • 란체스터
  • 반도체
  • 리튬 생산
  • 배양육
  • 비아그라
  • 부동산 평가 방법

란체스터

15페이지를 보면, “란체스터 전략의 핵심은 ‘수적으로 우세한 쪽과 열세인 쪽의 실제 전력 차이는 수적 차이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다.”라고 한다.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전투기에 세대가 있다. 수적으로 우세한 옛 세대와 열세인 최신 세대 전투기의 공중전이라면 실제 전력 차이와 수적 차이를 계산할 때 가중치가 필요하다. 최신 세대 전투기 한 대가 옛 세대 전투기 여러 대를 이길 수 있으니까.

"1%를 읽는 힘" 책 표지
“1%를 읽는 힘” 책 표지

반도체

20페이지를 보면, “스택은 반도체를 위로 쌓는 것이고, 트렌치는 밑으로 파내려 가는 방식이다.”라고 한다. 그리고 일본 반도체 회사들은 트렌치 방식을 선택했고, 삼성전자는 스택 방식을 선택해 삼성이 D램에서 강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나는 스택, 트렌치를 잘 모른다. 몰라도 괜찮다.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는 걸 알면 된다.

리튬 생산

26페이지를 보면, 리튬의 절반 이상이 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의 염분이 많은 호수 염호에서 생산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리튬이 염호에서 생산되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배양육

55페이지부터 배양육을 설명한다. 배양육은 줄기세포로 고기를 배양해 만든다. 59페이지를 보면, “셀미트도 … 공장을 게맛살로 유명한 한성기업과 협력해 만든다고 한다.”라고 한다. 셀미트가 궁금해 찾아보니, 2026년 4월 7일 기준으로 주식 시장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 나는 배양육을 먹어본 적이 없다.

비아그라

122페이지를 보면, “비아그라는 독감백신과 같이 투여하면 암세포 전이가 줄어드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상에서 효과만 확실하게 나오면 바로 시판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라고 한다.

암세포 전이가 줄어든다면 어느 정도일까? 연구 결과를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았다. 그리고 임상에서 효과만 확실하게 나오면 이라고 했으니, 나는 몇 년 안에 시판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기존 약이 우연히 신약 후보로 재탄생하는 것을 ‘드러그 리포지셔닝’이라고 부른다.”라고 한다. 이런 용어가 있다는 것만 알면 된다. 아는 것보다는 신약의 효과가 중요하다.

부동산 평가 방법

139페이지에서는 “부동산을 평가하는 방법은 ‘매매사례 비교법, 복성식, 수익환원법’ 3가지 방식이 있다.”라고 한다. 간단히 정리하면, 매매사례 비교법은 옆 동 얼마? 비교하여 내 아파트 값 예상. 복성식은 공시지가 땅값과 건물값 합산. 수익환원법은 부동산의 수익으로 가격을 선정한다.

나는 비싼 돈 주고 상가 사서 헐값에 파는 경우가 생각났다. 이 평가 방법이 적용되지 않은 것이지.

출판 정보

1%를 읽는 힘 1판 2쇄 2023년 9월 5일, 지은이 메르, 펴낸곳 토네이도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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