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바이블1 후기
나는 책 “3쿠션 바이블1”를 보고 3쿠션 연습을 할 수 있는 실력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추천하거나 비추천할 수 있는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직접 책을 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이 책에는 이미지가 많다. 3쿠션을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미지를 보면서 연습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연습해야 이 책의 이론이 실력이 되겠지.
3쿠션 바이블1 후기 목차
- 계산법
- 다양한 이동 경로
- 당구는? 스포츠
- 3쿠션 허세
- 연습
계산법
72페이지를 보면, 김원상 작가는 계산법을 전파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R-C 계산법과 진행 경로들을 소개한다. 그런데 난 계산법을 잘 모르겠다.
146페이지를 보면, “당구는 계산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느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수많은 연습에 의한 감각을 무시하고 계산법에만 의지하는 것은 실력 향상을 막고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라고 한다.
계산보다 느낌이 중요하다니 나에게는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계산보다 느낌이 중요하다는 것은 학원에서 알려준 자동차 운전면허 실기 시험 운전 공식이 면허 따고 자유롭게 운전할 때는 필요 없는 것 같은 그런 것이지?

다양한 이동 경로
79페이지에서는 한 가지 방법으로 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칠 수 있다고 한다. 목적은 같은데 당구공의 이동 경로가 다르다는 것이다. 당구가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다는 것. 한 가지 방법이라도 잘 치면 다행이다.
당구는? 스포츠
140페이지에서 “왜냐하면 당구는 2차 내기를 하는 놀이의 수단이 아니라 운동이고 스포츠이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내기 당구 많이 치지 않나? 당구비, 노래방비, 음식비. 놀이의 수단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나는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일반인이 게임 하는 것과 프로 게이머가 게임 하는 것은 수준이 다르듯이 당구도 수준 차이가 있다. 그러니 인내심을 가져라.
3쿠션 허세
146페이지를 보면, “4구 경기의 실력이 수지 300점 정도가 되어야 비로소 3쿠션 경기에 입문할 기초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라고 한다. 3쿠션보다 4구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구 300이 3쿠션 입문할 기초라고 하니, 누군가는 실력도 안 되면서 3쿠션을 치는 허세를 버리자.
연습
286페이지를 보면, 이론보다 연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 난 이 책을 볼 수준이 안된다. 호기심으로 봤다. 당구장을 마지막으로 가본 것이 대략 10년은 되었겠다. 실력은 4구 100도 되지 않겠지. 그러니 나는 “3쿠션 바이블2”가 아닌 기초적인 책을 찾아봐야겠다.
출판 정보
3쿠션 바이블1 초판 1쇄 2022년 2월 5일, 지은이 김원상, 발행처 오성출판사
3쿠션 바이블1 김원상 작가의 다른 책
김원상 작가의 다른 책으로 ”3쿠션 바이블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