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후기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의 이경규 작가는 내 인생 최고의 예능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경규 작가가 ‘힐링캠프’에 초대되어 나온 사람 같다. 나는 시청자다.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후기 목차
- 공황장애
- 힐링캠프
- 영화
- 꼬꼬면
- 열정
공황장애
32페이지를 보면, 이경규 작가는 별을 보다가 공황장애가 시작된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우주의 신비 앞에서 무너진 몸”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지금도 약을 안 먹으면 3일 만에 공황이 다시 찾아온다.”라고 한다.
이경규 작가가 건강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는 아직 매일 먹는 약이 없다.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없길 바란다.

힐링캠프
89페이지를 보면, ‘힐링캠프’가 처음에는 ‘이김캠프’였다고 한다. 이김캠프보다는 힐링캠프가 훨씬 좋다. SBS에서 힐링캠프를 봤던 기억이 있다. 한혜진 님이 합류하기를 잘했지.
이경규 작가는 ‘힐링캠프’ 진행자 중 한 명이었다.
영화
131페이지를 보면, 이경규 작가가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 코미디언은 직업이고 영화는 꿈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한다. MBC에서 ‘무릎팍도사’를 봤던 기억이 있다. 진행자는 이경규 작가가 아니다.
138페이지를 보면, 2026년 개봉을 목표로 이경규 작가가 준비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고 한다. 실존 인물의 이야기라는데, 여기까지만 공개했다. 누굴까? 손기정, 이순신, 안중근 위인은 아니겠지. 궁금하다. 그리고 영화는 꼭 봐야겠다. 이경규 작가의 꿈이니까.
난 ‘힐링캠프’, ‘무릎팍도사’와 비슷한 요즘 프로그램은 ‘유 퀴즈 온 더 블록’이라고 생각한다. 유재석님이 진행하고 있다. (2026년 3월 16일 기준)
꼬꼬면
몇 페이지인지 모르겠지만, 목차 4장에 꼬꼬면 이야기가 있다. “남자의 자격에서 라면을 개발하기로 했을 때, 내 머릿속에는 단번에 할머니의 닭곰탕이 떠올랐다.” 라고 한다. 할머니의 닭곰탕이 없었다면 꼬꼬면은 없었겠다.
나는 꼬꼬면을 먹어보기는 했다. 오래되어 마지막으로 먹어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맛도 마찬가지다. 유행이 지난 꼬꼬면은 2026년 4월 1일 기준으로 단종되지 않고 판매되고 있다. 사 먹어봐야겠다.
열정
211페이지를 보면, “그러니 열심히 벌고, 죽기 전에 다 써야 한다. 한 푼도 남기지 말고, 집도 팔고, 전세로 살다가, 여한 없이 쓰다가야 한다.”고 한다.
나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열심히’라고 생각한다. 이경규 작가의 열정이다. 그리고 열심히 벌지 않으면 여한 없이 쓰지도 못한다.
출판 정보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초판 4쇄 2025년 3월 21일, 지은이 이경규, 펴낸곳 쌤앤파커스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이경규 작가의 다른 책
이경규 작가의 다른 책으로 ”몰래카메라를 사랑하셨던 국민여러분“, ”일본에서 나는 외국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