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노트 후기 : 메모, 계획, 책 요약, 현재화, 레오나르도 다빈치 노트

거인의 노트 후기

나는 기록하고 산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에게는 가치 있다. 일기는 며칠에 한 번 몇 줄만 한글 프로그램에 작성한다. 나는 워드보다 한글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거인의 노트 289페이지에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두 번 등장한다. 나는 이 책에 이 단어가 등장할 줄 몰랐다.

거인의 노투 후기 목차

  • 메모
  • 계획
  • 책 요약 시간
  • 현재화
  • 레오나르도 다빈치 노트

메모

23페이지를 보면, “메모는 기록의 원천이다.”, “기록학은 기록을 생산, 분류 기술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게 하는 학문이다.”라고 한다. 그리고 기록학자는 “‘기록을 관리하는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한다. 여기까지는 대학교 교재에서 볼 수 있는 정의 같다.

나는 문헌정보학보다 기록학이 희귀하다. 문헌정보학을 알게 된 것은 사서 자격증의 영향이다.

"거인의 노트" 책  표지
“거인의 노트” 책 표지

계획

36페이지를 보면,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을 떠올려 메모하고 큰 틀에서 시간을 배분하는 것, 그것이 계획의 핵심이다.”라고 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것에 시간을 배분한다고 생각한다.

책 요약 시간

120페이지를 보면, “책 한 권을 읽는 데 6시간, 메모하는 데 1시간이 소용된다.”, “이 정도라면 책을 요약하면서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라고 한다.

책 한 권을 읽는 데 6시간이 걸린다고? 1~2시간이면 될 것 같다. 독서 6, 요약 1이라는 비율은 나쁘지 않다. 그런데 난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느라 이 비율을 지킬 수 없다.

현재화

166페이지를 보면, “기록은 과거를 담고 있지만 현재화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라고 한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기록을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면 기록이 즐거워야 한다.”라고 한다.

나는 현재화의 의미를 공개라고 생각한다. 기록이 공개되면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난중일기의 존재는 가치 있다. 245페이지에서 난중일기를 설명한다.

본 글처럼 책 후기를 작성하는 나의 습관은 불행하지 않다. 작성된 후기는 가치가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노트

244페이지를 보면, “이를 제외하고도 그가 살아 있을 때 남긴 노트의 분량은 대략 1만 4000쪽에 까깝다고 한다.”라고 한다. 여기서 ‘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는 그가 남기 기록 ‘코덱스 아틀란티쿠스’다.

책 한 권을 400쪽 분량이라고 하면, 1만 4000쪽을 400으로 나누어 35권이 된다. 버린 노트도 있지 않을까? 그러면 더 늘어나겠지.

나는 기록을 버리고 삭제하다가 최근 몇 년부터 일기는 보관하고 있다.

출판 정보

거인의 노트 초판 25쇄 2023년 11월 6일, 지은이 김익한, 펴낸곳 다산북스

거인의 노트 김익한 작가의 다른 책

김익한 작가의 다른 책으로 “파서블”, “원 페이지 인문학”, “하루 한 장, 작지만 큰 변화의 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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