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의 생각 없는 생각 후기
나는 생각 없는 생각을 집 없는 집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면, 집에 집이 있을 필요가 없다. 집 없는 집은 집이다.
료의 생각 없는 생각 후기 목차
- 여행
- 시간 낭비
- 가슴이 먼저 이해
- 이야기
- 생각 없는 생각
여행
33페이지 첫 줄을 보면, “늘 여행은 나에게 모든 걸 보여주고, 내가 그것들을 얼마만큼 알아채는가에 관한 게임 같다.”라고 한다.
여행은 무엇을 보여주고, 료 작가는 무엇을 알아채는 걸까?
다음 페이지에 답이 있다.
“‘누가 새로운 걸 먼저 알아채는가’보다는, ‘가까이에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매일매일 새로운가’를 알아채는 게임에 나는 더 관심을 갖는 편이다.”라고 한다.
나는 매일 새롭다기보다는 익숙하다. 이 익숙함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다.

시간 낭비
54페이지를 보면, “대충 사는 것도 싫지만, 고민으로 진짜의 시간을 낭비하지는 말아야 하니까, 뭐든 생각할 시간에 일단은 하자.”고 한다.
그리고
책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에서는 조금 덜 완벽한 계획을 세워 빨리 나아가는 것이 훨씬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전략이라고 한다.
내 생각은 다음과 같다.
생각만 너무 많이 하지 말고 해봐야 한다. 그러면 생각만 해서 알 수 없는 것들을 알 수 있다.
아래는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후기 링크다.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후기 : 당신의 인생, 몰입
가슴이 먼저 이해
175페이지에서 머리로 이해하고 싶지 않은 일까지 눈치 없이 가슴이 먼저 이해하게 되는 그런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186페이지에서 프러시안블루 같은 마음은 무엇일까?
나는 모르겠다.
이야기
310페이지를 보면, “나누어도 나누어도, 이야기를 끝내고 싶지 않아, 마시지도 않을 커피를 두어 잔 더 주문하고 싶다.”라고 한다.
내 생각에는 상대방이 좋은 거다. 그다음이 이야기다. 상대방이 안 좋으면 앉아있기가 싫을 것이고, 이야기가 재미없어도 상대방이 좋으면 같이 있는 것만 해도 좋을 것이다.
생각 없는 생각
338페이지를 보면, 생각 없는 생각에 대해 알 수 있다.
“어떤 의도나 생각 없이 써 내려간 과정들이 반복되어 모인 글”
354페이지를 보면, 글은 료 작가가 완벽히 알거나 정리된 상태에서 쓴 것이 아니라고 한다. 나는 공감한다.
출판 정보
료의 생각 없는 생각 초판 1쇄 2025년 6월 16일, 지은이 료, 펴낸곳 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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