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후기 : 파킨슨병, 실패가 아니다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후기

나는 김혜남 작가가 살아계시는지 궁금했다. 파킨슨병 때문이다. 그래서 알아보니 2026년 3월 15일 기준으로 살아계신다. 다행이다.

재밌게 살자.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후기 목차

  • 파킨슨병
  • 완벽주의자
  • 실패가 아니다
  • 무기력, 무력감
  • 이별
  • 죽음
  • 버킷 리스트

파킨슨병

23페이지를 보면, 김혜남 작가는 2001년 2월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6페이지를 보면 이때가 마흔세 살이다. 나는 계산했다. 한국 나이다.) 그리고 파킨슨병 증상 설명이 있다.

다음 페이지를 보면, 파킨슨병은 치료법이 없다고 한다.

나는 증상이 비슷하고, 치료법이 없다는 점에서 루게릭병이 생각났다.

파킨슨병과 루게릭병은 각각 병명이 있다. 다른 병이다.

아래는 “눈으로 희망을 쓰다” 후기 링크다.

눈으로 희망을 쓰다 후기 : 루게릭병, 안구 마우스

34페이지에서는 파킨슨병 환자들의 경우 소변이 금방 마려워 화장실에 자주 간다고 한다.

나는 이유를 모른다.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책 표지

완벽주의자

30페이지를 보면, 실패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완벽주의자들은 사는 재미를 모른다고 한다. 내일 볼 시험을 걱정하느라 놀 수 없는 학생이라고 하니까 무슨 상황인지는 알겠다. 그런데 매일 이렇게 살다 보면 내성이 생기지는 않을까? 나는 완벽주의자가 아니라서 재미를 모른다고 공감하거나, 재미를 안다고 주장할 수 없다.

실패가 아니다

37페이지를 보면,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로부터 무언가를 배우면 그것은 더 이상 실패가 아니었다고 한다.

책 “테슬라 WHY”에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쓸데없는 비용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기보다는 실패로부터 무언가를 배운다고 생각하자.

아래는 “테슬라 WHY” 후기 링크다.

테슬라 WHY 후기 : 바퀴 달린 컴퓨터, 데이터 수집, 트립 플래너

무기력, 무력감

59페이지를 보면, 무기력과 무력감을 한 문단으로 설명한다. 이 둘 사이에 차이가 있다. 그러나 나는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나의 정리는 다음과 같다. 무기력은 자신의 부정적인 미래, 무력감은 좋지 않은 자신의 과거에 대한 집착이다.

이별

176페이지를 보면, ‘익숙해지지 않는 이별’이라는 표현이 있다. 나는 익숙해지지 않는 이유가 이별의 대상이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한 대상의 죽음은 한 번이니까.

죽음

267페이지, 268페이지에서 죽음을 두려움, 가르침, 이어짐으로 정의했다.

나는 두려움, 가르침으로 정의된 죽음은 미래의 죽음이고, 이어짐은 현재의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버킷 리스트

275페이지에는 영화 ‘버킷 리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영화를 찾아봐야겠다.

출판 정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1쇄 2023년 1월 18일, 지은이 김혜남, 발행처 메이븐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혜남 작가의 다른 책

김혜남 작가의 다른 책으로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당신과 나 사이“,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등이 있다.

아래는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후기 링크들이다.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후기 : 완벽주의, 인생의 주인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후기 : 우울증 터널, 조울증 기간, 불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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