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주역 후기
나는 책 “오십에 읽는 주역”을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주역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오십에 읽는 주역 후기 목차
- 주역의 역사
- 역에는 태극
- 공동체
- 두 세상
- 괘상
주역의 역사
“오십에 읽는 주역” 7~8페이지를 보고, 주역의 역사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역경은 사서삼경에서 삼경 중 하나이다. 역경은 은나라에서 정립했고, 주나라에 의해 은나라가 멸망하면서 주역이라는 이름으로 변경이 되었다.

역에는 태극
32페이지, 34페이지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서 다음과 같이 정리해서 이해한다.
“역에는 태극이 있다”
역(세상 만물의 전개 법칙)에는 태극(커다란 궁극)이 있다. ‘궁극’은 빅뱅의 시작점에 해당한다.
“태극이 궁극의 일자인 것은 아니다.”
‘일자’는 사전적 의미로 단 하나의 절대자다.
“하늘이 태극보다 상위에 있는 지고의 존재이며 궁극의 일자에 해당한다.”
커다란 궁극이 하늘이 아니다.
태극이 궁극의 일자가 아닌 이유는 “역이 일단 작용을 일으키고 나서 태극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 만물의 전개 법칙이 일단 작용을 일으키고 나서 커다란 궁극이 있다. 커다란 궁극 위에는 하늘이 있다.
”태극이 양의를 낳는다“
커다란 궁극은 음과 양이 서로 의지하고, 대립하는 구조를 만든다.
33페이지를 보면 하늘, 태극, 팔괘, 64괘의 천지 창조라는 그림이 있다. 이 그림에서 태극 위에 하늘이 있고, 아래는 음과 양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음과 양은 사상으로, 사상에서 팔괘로, 팔괘는 64괘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공동체
62~64페이지에서는 공동체를 설명한다. 이해되지 않는다.
63페이지를 보면,
“사람은 자신에게 새겨진 팔자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때 운이 좋아질 것임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늘이 원하는 방향이 그쪽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새겨진 팔자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때 운이 좋아져?
하늘이 원하는 방향이라서?
하늘이 사람이 죽기를 바라면, 사람이 죽어갈 때 운이 좋아지는 걸까?
두 세상
199페이지를 보면, 역경에서는 세상을 둘로 본다.
상경의 세계는 비의 공동체로 이루어진 세상
하경의 세계는 태의 공동체로 이루어진 세상
괘상
212페이지에서는 유학 경전은 글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역경에는 글 외에 괘상이 같이 실려 있어 특색이 있다고 한다. 괘상이 뭐지? 찾아보니 64괘다. 그렇다면 태극기에 있는 건곤감리도 해당이 된다. 그러고 보니 태극기에 주역이 있구나. 그래서 주역은 공부해야 하는 과제로 남긴다.
출판 정보
오십에 읽는 주역 1판 4쇄 2023년 11월 17일, 지은이 강기진, 펴낸곳 유노콘텐츠그룹 주식회사
오십에 읽는 주역 강기진 작가의 다른 책
강기진 작가의 다른 책으로 ”원효의 마음공부“, ”주역독해“, ”삶이 불안할 땐 주역 공부를 시작합니다“, ”막힘없는 삶을 위한 주역 공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