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부처의 말 후기 : 도장주, 자랑, 가짜 친구, 술

초역 부처의 말 후기

“초역 부처의 말”은 2024년에 발행되었는데, 교보문고 기준으로 2025년 종합 연간 베스트 6위로 급상승했다. 나는 2025년 8월에 책 “초역 부처의 말”을 읽었다.

초역 부처의 말 후기 목차

  • 초역
  • 도장주
  • 자랑
  • 가짜 친구
  • 부처

초역

책 제목에서 ‘초역’의 의미는 무엇일까? 번역 후 간추린 것이다. 모국어가 아니면 간추리기 전에 번역해야 하니까.

“초역 부처의 말” 책 표지
“초역 부처의 말” 책 표지

도장주

책날개를 보면 코이케 류노스케를 도장주이자 작가로 소개한다. 도장주는 뭐지? 그래서 찾아보았다. 법회를 주관하는 사람, 그러면 법회는? 기독교로 보면 예배다. 그러면 도장주는 목사 같은 역할이 되겠다.

자랑

033(페이지 모름)에서는 지나치게 자신을 자랑하지 말라고 한다.

나는 자랑할 게 없는 것 같다.

내가 자랑을 안 했지만 듣는 이가 부러워하면 자랑이 되는 걸까? 아니면 듣는 이가 시기심이 강한 걸까? 아부하는 걸까?

내가 자랑을 안 했을까?

태도나 행동에서 자만심이 묻어 나오지는 않았는지 돌이켜 봐야 한다.

내가 아는 자만심은 여유를 부리다가 당하는 의미다. 토끼와 거북이에서 바로 토끼가 가진 마음이다.

자만심과 반대되는 말이 겸손이라고 생각한다. 지나치게 자신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은 겸손해지라는 의미겠지.

가짜 친구

090(120페이지)에서는 친구인 척하는 가짜 친구의 네 가지 특성을 알려준다.

나는 어떤 이득이 있을지 계산만 한다는 것이 친구뿐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브 앤 테이크를 생각한다. 기브 앤 테이크는 어떤 이득이 있을지 계산하는 것과 다를까? 내가 이만큼 주었으니 이만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같을 테고, 이만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다르겠지.

094(124페이지)를 보면, “당신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의 손익에만 집착하여 교활하다면 차라리 혼자가 되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라고 한다.

나는 동의한다. 외로울 수 있겠지만, 마음이 고요하겠지.

130(165페이지)에서는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이유로 여섯 가지 단점을 알려준다.

이 단점을 키워드로 요약하면, 술값, 자기 통제력, 병, 신용, 성욕, 지적 능력이다. 여기서 단점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나는 없다고 대답한다.

나는 술을 싫어한다. 앞서 단점들이 내가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와는 다르다.

내가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는 몸이 술을 거부다. 소주 한 잔, 두 잔이 부담스럽다. 나처럼 몸이 술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몇몇 보았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불편할 수 있지만, 여섯 가지 단점을 가지지 않는다.

부처

몇 페이지는 모르겠다. 책 뒷부분 같은데, 부처가 되는 이야기가 있다. 앞서 부처의 말보다 이 이야기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부처의 생애를 다룬 책이 있다면 읽어봐야겠다.

출판 정보

초역 부처의 말 초판 2쇄 2024년 6월 10일, 지은이 코이케 류노스케, 펴낸곳 콘텐츠그룹 포레스트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작가의 다른 책

코이케 류노스케 작가의 다른 책으로 ”덜 갖는 삶에 대하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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