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풀니스 후기 : 간극, 부정, 직선, 크기, 운명 본능

팩트풀니스 후기

책 “팩트풀니스”에서는 여러 본능을 설명한다. 이 본능이 사실을 어떻게 가리는지 알 수 있다.

팩트풀니스 후기 목차

  • 간극 본능
  • 부정 본능
  • 직선 본능
  • 크기 본능
  • 운명 본능
  • 그리고 나머지 본능

간극 본능

60페이지를 보면, 간극 본능을 “어떤 대상을 뚜렷이 구별되는 두 집단으로 나누려는 본능인데, 두 집단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라고는 실체 없는 간극뿐이다.” 라고 설명한다.

간극의 사전 의미는 틈, 그러니까 간격이다.

70페이지 그림을 보면 이해가 쉽다. 나는 이 그림에 있는 덩어리를 돌이라고 하겠다. 검은색 돌 사이에 회색 돌들이 있다. 이 회색 돌들이 없다고 하면 검은색 돌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 회색 돌들이 있는데 없다고 하는 것은 간극 본능의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림 밑 세 번째 줄을 보면, “간극 본능을 억제하려면 다수를 보라.”고 한다.

“팩트풀니스” 책 표지
“팩트풀니스” 책 표지

부정 본능

나는 사람들이 좋은 소식보다 자극적인, 나쁜 소식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떻게 알았지? 책은 아니고, 근무하면서 알았다.

95페이지를 보면, 부정 본능을 “좋은 것보다 나쁜 것에 더 주목하는 본능이다.”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107페이지를 보면, “나쁜 소식은 좋은 소식보다 우리에게 전달될 확률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나는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나쁜 것에 더 주목하니까 방송, 신문사에서는 나쁜 것을 많이 전달해서 관심을 얻겠지. 관심은 곧 시청률이니까. 시청률이 높으면 광고비로 버는 돈이 많겠지.

직선 본능

114페이지에 ‘단지’가 많이 등장한다. 왜일까? 안 보이는 선이 직선이라고 단정해 버리는 본능 때문이다. 사실과 추정의 차이다.

크기 본능

189페이지를 보면, 흔하지 않은 곰의 공격으로 사망, 흔한 옛 애인의 공격으로 사망. 전자가 큰 뉴스거리다.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흔한 사망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운명 본능

240페이지에서는 사회와 문화는 변하지도 않고, 변할 수도 없는 바위가 아니라고 한다. 이것은 쉽게 증명된다. 257페이지를 보면,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해보라고 한다. 그렇다. 이것이 흔히들 겪을 수 있는 세대차이다.

그리고 나머지 본능

286페이지에는 한국이 등장한다.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군대 독재로 민주주의가 아닌 국가로. 이 페이지는 어느 본능 내용에 속하지? 기억나지 않는다.

295페이지에서는 비난 본능, 325페이지에서는 다급함 본능을 이야기한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비난하지 말고, 빨리 빨리하지 말라는 것이다.

출판 정보

팩트풀니스 1판 24쇄 2019년 5월 10일, 지은이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발행처 김영사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작가의 다른 책

한스 로슬링 작가의 다른 책으로 ”팩트풀니스를 찾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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