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삼국지 후기
최소한의 삼국지는 ‘삼국지연의’가 바탕이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는 것이다. 책 “처음 읽는 삼국지”에서는 초선을 허구적 인물이라고 한다.
최소한의 삼국지 후기 목차
- 후한 말기 삼국지
- 칠보도
- 초선
- 팔문금쇄진
- 제갈량 부채
- 소교
- 최소한의 삼국지 출판 정보
아래는 “처음 읽는 삼국지” 후기 링크다.
처음 읽는 삼국지 후기 : 장보를 이긴 유비, 하진의 죽음
후한 말기 삼국지
19페이지에서는 삼국지의 시대 배경 이전의 순서를 설명한다.
진시황, 초한지는 알고 있는 단어지만 순서를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간단히 정리하면, 진나라가 망하고, 초나라의 항우와 한나라의 유방이 싸워서 한나라 승리. 이후 한 번 망했다가 다시 세워진 한나라는 후한이다.

칠보도
35페이지를 보면, “조조는 허리에 찬 칠보도를 빼어 들었습니다.”, “이제 손만 휘두르면 찌를 수 있는 거리까지 왔어요.”라고 한다.
나는 ‘칠보도’를 든 조조가 이해되지 않는다. 손만 휘두르면 찌를 수 있는 거리에서 동탁이 눈을 뜬다. 그렇다고 못 죽여? 나라면 순간 휘둘렀을 것 같다. 조조는 암살 시도를 하면서 각오도 없었던 걸까? 그리고 벽에 걸린 거울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나?
초선
98페이지를 보면, “아내와 애첩 초선까지 성을 떠나지 말라고 애원한자”라고 한다. 이렇게 초선이 여포의 애첩으로 등장한다. 초선은 동탁이 죽은 뒤 목숨을 끊은 것은 아니었다.
팔문금쇄진
162페이지에 ‘팔문금쇄진’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나는 ‘팔문금쇄진’을 그림이나 동영상으로 보고 싶다. 그러면 이해가 쉽겠다.
제갈량 부채
제갈량이 부채를 들고 다니는 이유를 171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아내는 “당신의 얼굴 표정만 봐도 생각을 알 수 있더군요. … 이 부채를 드릴 테니 얼굴의 표정을 가리십시오.”라고 한다.
제갈량의 부채 이름은 학우선이다. 나는 재갈량의 부채 이름을 모르고 있었다. 부채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자칫 상대에게 무례하게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상대 앞에서는 부채를 펴기보다는 감정을 가리는 상징처럼 지니고 있었을 것 같다.
소교
나는 중국영화 ‘적벽대전’을 몇 번 봐서 ‘소교’라는 이름이 익숙하다. 소교는 주유의 아내로 등장한다. 소교를 연기한 배우 린즈링 님은 키가 크다.
소교의 이름은 “여기서 말하는 두 사람은 강동에서 미인으로 이름난 자매 대교와 소교였습니다.”라고 202페이지에 등장한다.
출판 정보
최소한의 삼국지 초판 10쇄 2025년 12월 9일, 지은이 최태성, 펴낸곳 프런트페이지
최소한의 삼국지 최태성 작가의 다른 책
최태성 작가의 다른 책으로 ”최소한의 한국사“, ”역사의 쓸모“, ”다시, 역사의 쓸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