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가공범”, 가공의 범인

화재 8페이지를 보면, 도도 집에 불이 났고, 두 구의 시체가 발견된다. 도도 야스유키, 에리코 부부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 여기까지 봐서는 화재로 부부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다다음 페이지를 보면 에리코가 도도를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왜? 에리코가 도도를 죽였을까? 그리고 에리코가 도도를 죽였다는 것도 난 확실할 수 없었다. 이유는 책의 시작 부분이라 모르는 것들이 많이 … 더 읽기

“아버지의 해방일지”,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장례

“아버지의 해방일지” 7페이지는 글의 시작이다. 첫 문장은 “아버지가 죽었다.”로 평범하다. 그런데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 죽었다고 한다. 궁금하고 황당하다고 해야 할까? 진지 일색의 삶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뭘까? 진지하기만 한 삶이라는 의미인가? 더보기

“불편한 편의점2”, 독고 씨의 빈자리를 채운 홍금보

“불편한 편의점2” 61페이지를 보면, 취준생 전소진은 홍금보에게 편의점 알바 합격을 받는다. 홍금보는 누구? “불편한 편의점”에는 독고 씨가 있고, “불편한 편의점2”에는 홍금보가 있다. 전소진은 79페이지를 보면 편의점을 그만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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