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하얼빈”, 소설 속 안중근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
“하얼빈” 7페이지는 책 목차 ‘1’의 시작이다. 시작에 ‘안중근’이 아니라 ‘이토 히로부미’라는 이름이 등장한다.166페이지, 167페이지를 보면,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을 쏜다. 아시다시피 이토 히로부미는 죽는다. 더보기
“하얼빈” 7페이지는 책 목차 ‘1’의 시작이다. 시작에 ‘안중근’이 아니라 ‘이토 히로부미’라는 이름이 등장한다.166페이지, 167페이지를 보면,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을 쏜다. 아시다시피 이토 히로부미는 죽는다. 더보기
“불편한 편의점2” 61페이지를 보면, 취준생 전소진은 홍금보에게 편의점 알바 합격을 받는다. 홍금보는 누구? “불편한 편의점”에는 독고 씨가 있고, “불편한 편의점2”에는 홍금보가 있다. 전소진은 79페이지를 보면 편의점을 그만둔다. 더보기
“팩트폴니스” 95페이지와 107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나쁜 소식은 전달이 잘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뉴스는 나쁜 소식이 많다는 거다. 나쁜 것에 주목하는 부정 본능을 이용한 것이다. 그래 오래전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난 이런 내용을 알게 되었다. 더보기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298페이지부터 300페이지를 보면, 1997년 외환 위기 사태의 원인이 없어서 궁금하고, 아쉽다. 이 책에서는 깊이 다룰 필요까지는 없으니 한, 두 문장으로 다루었다면 좋았겠다. 더보기
“살고 싶다는 농담” 274페이지는 이 책의 마지막 글이 끝난다. 마지막 문장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글인 것 같다. 기억을 떠올려 ‘살아내자.’ 이거나 ‘살아보자.’인 줄 알았는데, ‘살아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