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후기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14페이지를 보면, 판덩 작가는 논어를 읽고 근심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이 없어졌고, 방송국에 사표를 제출했을 때도 초조함이나 불안함에 휩싸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판덩 작가의 경험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도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후기 목차
- 논어
- 학문의 성과
- 미생지신
- 챗지피티
- 그릇
- 조화, 결탁
- 지인용
- 원인
논어
8페이지, 24페이지를 보면,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기록한 유교 경전으로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는 논어를 해석한 세 권의 책 중 첫 번째 도서라고 한다. 그래서 나머지 도서를 찾아보았다.
책 제목은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이다.

학문의 성과
75페이지를 보면, 학문의 성과는 책 속에 담긴 지혜를 파악하고 깊이 체득해 삶을 바꿀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한다.
미생지신
97페이지에 ‘미생지신’ 이야기는 흥미롭다.
98페이지를 보면, 공자는 “강도와는 신용을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했다. 앞 문장은 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이다.
공자를 죽이지 않은 강도는 어리석은 사람인가?
챗지피티
161페이지 마지막 문단을 보면서, 나는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는 챗지피티가 생각났다. 챗지피티의 답은 정답도 있고 오답도 있다. 그러니 너무 의지하지 말자.
그릇
172페이지, 173페이지를 보면,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를 “깨지기 쉬운 그릇”을 가지고 설명했다.
조화, 결탁
182페이지를 보면, ‘조화’는 완전하고 독립적인 인격을 전제로 형성된 평등한 관계, ‘결탁’은 인간관계에 지나치게 의지한 나머지 균형을 잃는 것이라고 한다.
결탁은 무엇인가? 한국사에 결탁이 있을까? 나는 질문에 대한 답을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결탁은 학연, 지연, 혈연으로 부탁하거나, 부탁을 들어주다가 선을 넘는 것이다.
조선 초기에 수양대군, 조선 후기에 안동 김씨, 풍양 조씨가 있다. 이 들이 정권을 가지는 과정 그리고 유지하는 과정에 결탁이 있었겠다.
지인용
197페이지를 보면, 모든 걸 안다는 생각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태도라고 한다.
224페이지에 ‘지인용’이 있다. 나는 ‘지인용’을 육군사관학교 교훈으로 먼저 알았다. 지인용의 한자 뜻과 음은 슬기 지, 어질 인, 날쌜 용이다. 지는 지혜, 용은 용기라는 의미다. 인은 마음이 넓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원인
263에서 265페이지를 보면, “하늘에 죄를 얻으면 빌 곳이 없습니다.”라고 한다.
나는 ‘결과는 원인에서 시작된다, 원인이 중요하다’라고 정리한다. 이것은 인과성이다.
책 “직관과 객관”에서 연관성과 인과성을 설명한다.
아래는 “직관과 객관” 후기 링크다.
출판 정보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1판 1쇄 2022년 3월 30일, 지은이 판덩, 펴낸곳 다빈치하우스 미디어숲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판덩 작가의 다른 책
판덩 작가의 다른 책으로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청소년 논어“,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등이 있다.